2026년 블록버스터 신약 웨비나: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이 이끄는 차세대 항암 치료 전략
연사
암 치료 분야에서는 오랫동안 ‘약물화가 어려운(undruggable)’ 것으로 여겨졌던 표적을 공략하기 위해 표적 단백질 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기술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TPD는 세포 내 단백질 제거 메커니즘을 활용해 질환을 유발하는 단백질 자체를 선택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기존 저분자 억제제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혈액암과 고형암 전반에 걸쳐 다양한 TPD 파이프라인이 등장하고 있으며, 여러 후보물질이 임상 및 상업적 측면에서 의미 있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온디맨드 웨비나에서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스트들이 블록버스터 신약에 선정된 2가지 약물을 사례로 사용해, TPD가 항암제 개발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 BGB-16673 –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및 소림프구성 림프종(SLL)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BTK 표적 Chimeric Degradation Activation Compound(CDAC)
- Mezigdomide –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CELMoD 계열 치료제
본 세션에서는 이러한 사례를 통해 차세대 단백질 분해제가 기존 치료제와 어떻게 차별화될 수 있는지, 그리고 장기적인 임상적·상업적 성공을 좌우할 핵심 요인은 무엇인지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