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대학평가 21주년을 맞아 글로벌 학술정보업체인 톰슨로이터와 10년(2003~2012년)간 대학의 국제·국내 특허 보유 및 인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대학의 특허 인용도를 분석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대학평가 상위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1. 국제 특허 인용 1위 포스텍, 국내 특허는 서울대 > 기사 보러가기
2. KAIST, 동영상 표준 특허로 로열티…연세대, 외부 전문가 초빙 발명 평가 > 기사 보러가기
3. 교수 지식재산권에 국제 특허 첫 포함 > 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