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모펀드 오넥스와 베어링PE아시아,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분야 사업부 인수 완료

새로운 독립 기업- Clarivate Analytics 발표
 
 
2016년 10월 4일 – 사모펀드 오넥스와 베어링 PE(프라이빗 에퀴티) 아시아가 글로벌 정보기업 톰슨 로이터의 Intellectual Property & Science(지적재산 및 과학분야)사업부에 대한 매각을 완료했다. 매각 대상에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톰슨 로이터의 웹오브사이언스(Web of ScienceTM), 코텔리스(CortellisTM), 톰슨 이노베이션(Thomson InnovationTM), DWPI(Derwent World Patents IndexTM), 톰슨 콤퓨마크(Thomson CompuMarkTM), 마크모니터(MarkMonitor®), 톰슨 IP 매니저(Thomson IP ManagerTM), 테크스트리트(TechstreetTM) 등이 포함 됐다.

매각 후 새롭게 탄생한 독립 기업의 이름은 Clarivate Analytics로,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통찰력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혁신을 촉진하고자 하는 바를 기업명에 담았다. Clarivate Analytics는 보다 빠르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보호하고 이를 상업화하는 혁신의 전반에서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빈 카라허(Vin Caraher)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CEO는 “전문가들을 위한 심도 깊은 지식을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신속하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거듭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Clarivate Analytics의 솔루션은 이미 차별화를 주도하는 전 세계 대부분의 주요 대학, 정부기관 및 기업의 중심에서, 혁신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지원하고 있다. Clarivate Analytics는 앞으로도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견고한 기반을 가진 독립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사업체는 앞으로도 과학, 학문 연구, 특허 분석, 규제 확인, 상표 보호, 제약 및 바이오테크 분야의 정보, 도메인 및 브랜드 보호 그리고 지적재산(IP)의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빈 카라허 CEO는 “새로운 독립 기업으로의 성장과 더불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또한 발전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수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전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사명은 즉시 효력을 발휘하며, 2017년 초부터 자사 상품과 서비스에 새로운 브랜드명을 표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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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Clarivate Analytics)

Clarivate Analytics는 전세계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통찰력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혁신을 촉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보다 빠르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이를 보호하며,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 톰슨 로이터의 Intellectual Property & Science(지적재산 및 과학분야)사업부로서 지난 60년이상의 기간동안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현재 전세계 100개국 이상의 시장에서 4,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새로운 독립 기업으로 변함없이 전문성, 객관성 그리고 신속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Clarivate Analytics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문의

Clarivate Analytics
마케팅팀 피은혜 차장
eva.pi@thomsonreuters.com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즈 컨설턴츠(한국)
이화정 차장
02-739-7054
clare.lee@insightcomms.com
 
Pamela Lim
Manager of Media Relations
Clarivate Analytics – Asia Pacific
pamela.lim@t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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