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 국내제약사의글로벌화를위한 BD 컨설팅서비스강화

세계적인 비즈니스 정보 제공사인 톰슨로이터에서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서울, 2012년 9월 4일 -보건복지부의 약가인하 정책 이후, 국내 제약 업계는 매출 감소 및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하여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국면을 극복하기 위하여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창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모색하고 있으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인력의 부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의 접근이 용이하지 못한 점 등으로 인하여 정보 수집 및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유럽, 미국, 아시아, 남미 등지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톰슨 로이터 사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성장감소의 위기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사업 영역을 넓히고 강화하여 세계적인 제약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 라이센싱 인/아웃 관련 맞춤형 리포트 제공
  • 기허가 및 개발단계 중인 의약품의 ‘대안 적응증’ 제시 및 ‘Drug Repositioning’ 전략 제공
  • 해외 수출 및 진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 후보 사 제안
  • Translational biomarker 개발 관련 솔루션 제공
  • 기타 제약/바이오 각 분야별 글로벌 데이타베이스와 세계적인 제약분야의 전문가를 통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톰슨로이터 사는 미국, 유럽 일본, 인도, 중국 등의 제약사들에게 지속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이들 서비스의 주요 목적은 제약회사들에게 개발단계에 있는 후보물질에서부터 기 허가된 제품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R&D및 해외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혁신적인 약제의 개발 및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도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 관련 기사 보기

병원신문 – “톰슨로이터 제약 컨설팅 사업 진출,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 돕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해 제공”
약사공론 – “톰슨로이터, 국내제약사 BD컨설팅 서비스 강화, 라이센싱 인·아웃 관련 맞춤형 리포트 등 제공”
후생신보 – “톰슨로이터, 신약 DB 컨설팅 서비스 시작, 코텔리스 이어 제약사에 ‘딱’ 맞는 맞춤형 정보 제공 나서”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에 대하여
톰슨로이터는 전세계 비즈니스 고객 및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고 부가가치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글로벌 전문가들이 금융, 법률, 조세 및 회계, 지적 재산권, 생명과학, 미디어 산업의 의사 결정자들에게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뉴욕(New York)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 아시아,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전세계 약 100 여개국에 6만 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톰슨로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ip-science.thomsonreuters.co.kr 또는
thomsonreuters.com 에서 살펴볼 수 있다.

문의처
김신곤 부장
톰슨로이터 한국 IP & Science
02-2076-8061, 8100
shingon.kim@thomsonreu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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