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클래리베이트 IP 가상 포럼

지식재산권(IP)을 전략적 이점으로 극대화하기

지식재산권(IP)는 비즈니스 성장과 혁신의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IP의 가치와 잠재력을 극대화 하려면 기업전략과의 연계와 특허 및 상표를 포함한 IP자산관리에 대한 사려 깊은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이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 아크조노벨, 페레로, 존슨 컨트롤스, 레노버 등의 IP최고 임원과 여러 글로벌 IP리더들이 참여하는 두가지 패널토론을 통해 이 주제에 대한 인사이트와 해법을 찾아보십시오.

패널 토의 1: IP 전략 – 하나가 모두에게 맞는가? (IP Strategy-Does One Size Fit All?)
패널:
1. Amy Xu (알리바바, 최고 특허 및 기술 고문)
2. Karl Reichenberger (존슨 컨트롤스, IP부사장)
3. Uwe Over (헨켈, IP최고 책임자)

패널 토의 2: 특허와 상표를 결합하여 혁신을 이끄는 방법 (Combining Patents and Trademarks to drive innovation)
패널:
1. Sarah Sahans (아크조노벨, IP이사)
2. Daniele Lingua (페레로, IP최고 책임자)
3. John Mulgrew (레노버, 글로벌 IP 최고 책임자 겸 특허 최고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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