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서 전세계 주요 특허청의 최신 동향 고찰
필라델피아 및 런던, 2월 19일 /PRNewswire
Thomson Reuters 보건의료 및 과학사업부는 오늘 2009 특허 조명 보고서를 발표했다. Intellectual Asset Management 잡지 편집장인 조프 와일드(Joff Wild)가 작성하고 Thomson Reuters KnowledgeLink(SM) e-뉴스레터에 발표된 이 보고서에서는 전세계 주요 특허청(미국, 유럽, 일본, 중국, 인도)에서의 최신 활동을 고찰한다. 이 보고서는 http://go.thomsonreuters.com/pfr2009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팀 하멀(Tim Hamer) Thomson Reuters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 선임 부사장은 “2009 특허 조명 보고서는 통계치 이면의 전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세계 주요 출원 기관이 직면한 문제를 논의하고 중요한 특허 분쟁과 결과를 상세히 분석합니다”라고 말했다.
2009 특허 조명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처음으로 중국회사인 Huawei Technologies가 특허공동이행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 신청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유럽 특허청은 2007년도에 전년에 비해 3% 증가한 140,700건의 신청을 받았다. 이와는 반대로 출원된 특허 수는 2006년의 62,800건에서 2008년에 54,700건으로 감소했다.
– 인도의 특허 검사관의 수가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인도 IP청에서 승인한 특허의 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2008년 말 인도는 2012년까지 414개의 새로운 검사관 직책을 마련할 것이라 발표했다.
– 2년 연속으로 일본 특허청은 1990년 중반이래 가장 낮은 특허 승인율을 보고했다.
– 미 특허 및 상표청(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의 특허 승인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KnowledgeLink e-뉴스레터의 일부로 발표된 2009 특허 조명 보고서는 Thomson Reuters전문가들과 객원 저자들의 전문 지식을 이용하여 정보 관리와 첨단 연구 분야에서의 동향에 관한 독특한 통찰력을 정보 전문가, 연구 과학자, 지적 자산 전문가들에게 제공한다. KnowledgeLink는 scientific.thomson.com/newsletter에서 무료로 등록하여 원하는 맞춤형 컨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가입자들에게 두 달에 한 번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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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son Reuters는 기업들과 전문가들에게 지적 정보를 제공하는 세계 선두 정보 제공업체이다. 업계 전문지식과 혁신 기술을 결합하여 금융, 법률, 조세, 회계, 과학, 의료, 미디어 시장의 최고 의사결정자들에게 가장 신뢰받은 뉴스 조직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런던, 미네소타주 이건에 사무실을 둔 Thomson Reuters는 93개국에 5만여명의 직원들을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thomsonreuters.com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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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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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비소우(Sue Besaw), Thomson Reuters 보건의료 및 과학사업부, +1-215-823-1840, susan.besaw@thomsonreut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