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ology, dermatology, hematology pace
2019년 Q1의 바이오파마 라이센싱 분석 리포트를 지금 공개합니다.
클래리베이트는 최근, 2019년 Q1의 바이오파마 라이센싱 분석 리포트를 글로벌 동시 공개했습니다. Cortellis Deals Intelligence 를 통해 새롭게 확인된 글로벌 바이오제약사의 거래 및 라이센싱을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발간되는 이 리포트는 바이오제약사에게 새로운 영감과 함께 글로벌 동향을 살피는 가장 중요한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Cortellis Deals Intelligence 에는 지난 Q1에 1,023개의 새로운 거래(흡수 및 합병 제외)가 등록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작년 동기 1,029건의 거래가 보인 것 대비 0.6%의 감소 경향이 있었으나 총 거래 규모는 작년 3.540조 달러였던 것 대비 26.8% 증가한 4,490조 달러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금액은 2018년 4분기 4,630조 달러 금액의 거래가 이루어진 것보다는 4% 감소한 규모입니다.
2018년 4분기보다 실제로 거래수도 약 8.9% 감소했으나 실제 2019년 1분기의 거래는 규모로는 지난 5년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데서 주목할만 합니다. (아래 그림 1 참고) 2019년 1분기는 실제 아스트라제네카사와 다이이치 산교사가 Phase 3의 항암제 HER2-targeting antibody-drug 활용 trastuzumab deruxtecan (DS-8201) 거래에서 690조 달러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괄목할만한 규모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림 1. 2019년 Q1 총 거래 규모 . 출처: Cortellis Deals Intelligence )
266 건의 거래가 항암 분야에서 체결
여전히 ‘암’은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일워지는 질병분야입니다. (전체 거래 중 266, 26.0% 가 Q1에 거래 체결) 가장 높은 거래 규모를 보인 아스트라제네카사와 다이이치산교 사의 690조 달러 거래에 이어 40조 달러의 거래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머크 KgaA 및 Abpro-NJCTTQ alliances 에서 보여졌고, 질환별로는 평균 36,880만 달러의 거래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총 10건의 거래가 아펠리스사와 SFJ사간 Phase 3의 synthetic cyclic peptide APL-2를 포함하여 hematologic conditions 분야에서 평균 38,220 만 달러 규모로 체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림 2)
(그림 2. 질환별 평균 거래 규모, 출처: Cortellis Deals Intellig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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